-
이병호 “북 풍계리 3번 갱도서 언제든 핵실험 가능”
이철우 국회 정보위원장(오른쪽)과 이병호 국정원장이 23일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. [사진 강정현 기자]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은 23일 “북한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 3번 갱도는
-
브리핑
갤럭시노트7 한 달여 만에 판매 재개삼성전자가 ‘갤럭시노트7’ 판매를 1일 재개했다. 지난 8월 31일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각종 발화 사고로 제품 공급을 중단한 지 한 달여 만
-
北, 신형 잠수함 건조하나…38노스 “대형 잠수함 건조 추정 활동 포착”
38노스가 잠수함 건조 활동으로 추정한 디지털글로벌의 상업용 인공위성 사진. [사진 38노스 홈페이지 캡쳐]북한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(SLBM) 여러 발을 연속 발사할 수 있는
-
북한 SLBM 러시아 잠수함에 중국 미사일 탑재?
[사진제공=노동신문]지난달 24일 함경남도 신포 인근 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(SLBM) 발사에 성공한 북한의 잠수함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. 미국 안젤로주립대의 브루스 벡
-
북한 휴일저녁 SLBM 기습발사
북한이 23일 오후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(SLBM) 1발을 시험발사했다고 합참이 밝혔다.합참은 "북한이 오늘(23일) 오후 6시30분쯤 함경남도 신포 동북방 동해상에서
-
북한, 동해서 미사일 시험발사 실패한 듯
북한이 28일 잠수함탄도미사일(SLBM)을 시험발사했지만 실패한 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.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동해 잠수함에서 SLBM을 시험발사했다. 소
-
북한, 동해서 SLBM 시험 발사 실패한 듯
북한이 28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(SLBM)을 시험발사했지만 실패한 징후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.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동해 잠수함에서 SLBM을 시험발사했다
-
北, 소련제 SLBM 사출장치 일본 통해 2003년 수입
지난 8일 SLBM 사출실험을 지켜보고 있는 김정은. [사진 노동신문]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(SLBM)에 사용된 미사일 사출장치가 2003년 일본 무역상을 통해 러시아에서 들
-
北, 소련제 SLBM 사출장치 일본 통해 2003년 수입
지난 8일 SLBM 사출실험을 지켜보고 있는 김정은. [사진 노동신문] 관련기사 공포정치에 대남 라인 위축 뻔해 … 남북관계 개선 요원 은밀해진 북한 위협 … 한·일 핵잠수함 보
-
[간추린 뉴스] "북, 잠수함서 발사하는 미사일 개발 중"
북한 전문가인 조셉 버뮤데즈는 28일 ‘38노스’ 기고에서 “ 함경남도 신포 조선소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(SLBM) 기술 개발용으로 보이는 시설이 식별됐다”며 “구조물을 보면 잠
-
북한전문사이트 38노스 “北 신포 조선소서 신형 잠수함 포착”
“북한 신포 조선소에 신형 잠수함이 포착됐다” 19일(현지시간) 북한 전문 사이트 ‘38 노스(38 NORTH)’에 게재된 북한 군사전문 분석가 조셉 버뮤데즈의 말이다. 북한
-
"北, '천안함 폭침' 이후 잠수정 생산 4배 늘려"
북한이 천안함 폭침 이후에 잠수정의 생산을 대폭 늘리고 있다고 데일리NK가 보도했다. 이 매체는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“과거 잠수정 전용 공장(봉대보일러 공장)에서 1년에 5
-
“김정일 생일 선물 상어급 잠수함 … 기한 내 못 만들어”
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(2월 16일)에 맞춰 상어급(길이 33m, 300t급) 잠수함을 건조해 왔으나 조립 작업을 마치지 못했다는 주장이 16일 제기됐다. 대북 인터넷 매
-
김정일 생일 선물로 바다로 나가려던 잠수함, 못띄우는 이유
북한 청진시에 위치한 조선소에서 상어급(길이 33m, 300t급) 잠수함을 건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 당초 이 잠수함은 김정일 칠순 생일(2·16)에 맞춰 축하선물로 바칠 예정이었
-
함흥 「제2평양」 만든다
북한은 지금 화학공업도시 함흥을 「제2의 평양」으로 만든다는 목표아래 도시개발에 부쩍 열을 올리고 있다. 함흥시 개발사업은 85년3월 김정일이 시사업 현지 지도에서 「제2의 평양」
-
금강산 개발로 강원도에 개방 기대
북한의 행정구역은 82년이래 평양특별시·개성 직할시·황해남북도·평안남북도·강원도·양강도·자강도·함경남북도 등 11개 지역으로 편성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. 최근 북한의 개방추세와
-
공장이름도 애써 숨기는 북한
어느나라든 군부대·군사시설등은 일반적으로 그명칭이나 현황을 비밀에 붙이고있다. 예컨대 「123부대」라든가, 「248부대」와 같은 통상명칭을 사용하기도하지만 전투서열에 속하는 고유명
-
김일성, 함남도 시찰|주민 불평 무마 노려
북괴 중앙 및 평양 방송은 24일 김일성이 지난 6일부터 13일간 함남 지방을 「현지 지도」했다고 보도했다. 이 방송은 김이 그간 『신포·홍원 수산 사업소와 신포 조선소·함주군 동